타다(VCNC)님이 퍼감
주말골퍼로서 지난 10년간 너무 당연히 받아들였던 Pain-point - 혼자 운전해서 골프장 가는 길은 졸립고 외롭다 - 그래서 동반자에게 라이드 해달라고 부탁하기엔 이른 아침부터 미안하다 - 반가운 동반자들 만나면 이런저런 이야기 좀 하고 싶은데, 공치고 공찾느라 정신없다 - 그래서 그늘집이나 식사자리에서 즐겁게 얘기하고 술 한잔 하려면 운전이 신경쓰인다. 그렇다고 대리운전 부르자니 그린피만큼이나 비싸다. - 음주유혹을 이기고 혼자 운전하며 돌아오는 길은 차까지 막혀서 더 외롭고 더 졸린다. 타다 시간예약 서비스를 통해 모든 이슈를 해결해보고자 합니다. 그동안 차 몇대씩 가면서 쓴 연료비, 통행료, 길에서 낭비한 시간 생각하면 왠지 아깝네요. 이동의 기본은 무엇일까.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부분들도 끊임없이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좋은 서비스 주변에 알리고자 대형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많은 홍보 부탁 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 https://lnkd.in/ewaN_Ke2
[완벽한 골프 데이를 위한 타다 시간예약] - 5만원 할인쿠폰 적용 기회! 라운딩의 계절이 왔습니다. 🏌️⛳ · 4명도 충분히, 동반자와 함께 편하게 이동하세요! · 경유지 추가로 각자 집에서 타고 내릴 수 있답니다. · 운전에 에너지 사용 nono! 운동하는데만 집중하세요~! · 돌아가는 운전 걱정 없이, 라운딩 후 시원한 맥주 한잔까지 👍 타다와 함께 즐거운 라운딩 하세요! 자세히 보기 : https://lnkd.in/ewaN_K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