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상생협의체 두달째 공회전…공정위 “3사 명확한 입장 내놔야”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가 출범한 지 두 달 가까이 지났지만 공회전만 거듭하고 있다. 이에 입점업체들은 다음주 열릴 8차 회의 전에 공통의 상생안을 만들어 배달플랫폼에 요구할 계획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배민은 지난 14일 서울 중구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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