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유라쿠초 가서 먹으려고 계획한 밥집이 가자마자 n눈앞에서 매진피켓을 세우길래 n신바시 가니 또 줄 서있길래 n기다리다 먹으니 시간이 아슬아슬해서 n전력으로 뛰어간 결과 n착석 하자마자 시작하더군요 n제 인생에서 가장 빨리 지나간 꿈같은 1시간이었습니다 n너무 재밌었어요ㅠㅠ n3부도 당첨 됐으면 보는건데 아쉽군요
리엘라 5th 도쿄 1일차 때 도쿄타워 콜라보 참가하고 간다고 원더풀 러쉬해서 착석하자마자 공연 시작하던 게 떠오르는군요 ㅋㅋ 언젠가 공록도 가보고 싶네요
라이브랑 또 다른 재미가 있더라구요 규모도 안커서 맨 뒷자리였는데도 4컷만화 캐스트들이 그린거 안보이는거 말고는 잘보이는 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