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상병 사건'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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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Pick
- 31세 최연소 사형수 김민찬 "제게도 다음이 있을까요" [다시 쓰는 사형제 리포트]
- 사형수 59명 판결문 보니 "맹수보다 위험한 범죄자, 영구 격리해야" [다시 쓰는 사형제 리포트]
- 사형 선고 1년에 24명서 2명으로... 법원이 사형과 헤어질 결심한 이유는 [다시 쓰는 사형제 리포트]
- 살인 피해 유족들에 물었다... "가해자에 사형 선고된다면" [다시 쓰는 사형제 리포트]
- "가해자들 교화될지 의문… 사형 집행 없던 26년 동안 대안 만들었어야" [다시 쓰는 사형제 리포트]
- [단독] 사형수 조경민 "열악한 교도소 탓에 피해" 소송 냈지만 패소
전체 기사
- '김건희 특검법'·'채 상병 특검법'... 野 주도로 법사위 소위 통과 2024.09.09.
- 野, '의료 협치' 좋지만 그냥 넘어갈 수 없어... '전면 리셋' 요구 2024.09.06.
- '협치'로 의료 대란 풀어가자는 여야... 이재명 '지역화폐법'이 발목 잡나 2024.09.06.
- 국회 간 최태원...한동훈·이재명·조국·허은아에 "기업에 힘 보태달라" 호소 2024.09.05.
- 한동훈 "국정이 장난인가"... 野 '계엄' 주장에 신원식 "국군 모독 선동" 2024.09.05.
- 응급실 찾은 이재명 "의료진도 군의관 투입 도움 안 된다더라" 2024.09.04.
- 박찬대 "의료대란 절체절명... 여·야·의·정 의료협의체 만들자" 2024.09.04.
- 한동훈 이래도 안 받아?... '제3자 추천' 특검법 야당이 먼저 냈다 2024.09.03.
- "정황 제보 있다"... '계엄' 군불 때는 민주당의 노림수는 2024.09.02.
- [단독] 軍, 김용현 지명 직후 "윤 대통령 통신기록 조회 신청 기각해달라" 2024.09.02.
- 韓 띄우고 李 호응한 '채 상병 특검 제3자 추천안' 도출할까... 25만원·금투세도 테이블에 2024.08.31.
- "호남의 새 선택지" 조국당 선전포고에 민주당도 호남행... '10월 호남 쟁탈전' 시작됐다 2024.08.30.
- 이재명, '먹사니즘' 국회 강조..."민주당이 국정 선도자 역할해야" 2024.08.29.
- '尹-韓 신경전' 불똥 튄 대표 회동...민주당 "대통령 신뢰 잃은 여당 대표, 실속 있나" 2024.08.28.
- 거부하다 매달린 與, 버티다 받아준 野... 간호법 '벼락치기' 타결 2024.08.27.
- 속도 붙은 민생 법안, '1호' 나온다...'구하라법' 등 법사위 통과 2024.08.27.
- [단독] 우원식 국회의장, 방문진 이사 선임 제동에... '방송4법' 중재안 다시 제안한다 2024.08.27.
- '의료대란' 해결사 자처한 이재명... 간호법 극적 타결 나서나 2024.08.27.
- 22대 첫 정기국회 개회식은 다음달 2일... 개원식은 불발 2024.08.26.
- 한동훈 "여야 대표 회담, 생중계 고집하지 않겠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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