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7시 ~ 10시까지 집계한 결과입니다. 총 누적수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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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나경원 “尹 담화 진솔… 이제 단합하자” 댓글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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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아내와 부부싸움 많이 할 것…국민이 싫다면 대외활동 안해야” 댓글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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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대통령 11월 해외 순방 동행 안 한다 댓글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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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尹 담화 맹비난… 이재명 “국민이 동의할 내용 아냐” 댓글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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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에어프라이기 썼더니… “주방서 한 대화 엿듣고 틱톡 공유” 댓글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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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토막 살인’ 육군 장교, 경찰 신상공개 결정에 ‘이의 신청’ 댓글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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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가 밝힌 ‘까치발 키스’… “아내 키 180㎝ 아닌 174.5㎝” 댓글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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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尹 통화때 “조선업 도와달라” 콕 집어 요청한 까닭은 댓글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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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킹메이커’ 트럼프 장남, 한국 방문 때 영상 다시 화제 댓글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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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제 경솔한 언행, 마음의 상처 입으신 분들께 사죄”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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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 “임현택, 자진사퇴해야”... 의협 대의원엔 “林 탄핵요청”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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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재선하면 태권도복 입고 연설 약속” 막내아들과 한국 깜짝인연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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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머리 둔기로 수차례 때린 남성 “어깨 치려다 시력 나빠서”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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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미성년자 팬 폭행 방관’ 제시 불송치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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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파병’ 북한군, 인터넷 접속되자 음란물 중독? 美당국 “확인 불가”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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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尹 기자회견, 역사상 최악의 담화… 대통령 자격 없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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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尹, 의혹에 진솔하게 설명·사과… 국회도 정쟁 중단해야”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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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발가락만 노린 강제추행범 ‘징역 1년6개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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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능력·청렴·신뢰 없는 ‘3無' 강남경찰서… 특별 관리 받아도 소용 없어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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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돈 뺏겨”… 학폭 피해 고백한 김창옥, 부모에게도 말 못했던 이유 댓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