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엔 불가리 퍼퓸으로”…롯데백화점 불가리퍼퓸 팝업스토어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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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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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본점 지하1층
코스모너지광장서 13일까지


롯데백화점 불가리퍼퓸 팝업스토어.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본점 지하1층 코스모너지 광장에서 오는 13일까지 ‘불가리 퍼퓸 옴니아 크리스탈린’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한층 더 우아하고 풍부한 향기로 새롭게 선보이는 불가리의 아이코닉한 여성 향수 ‘옴니아 크리스탈린 오 드 퍼퓸’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대표상품으로는 ‘NEW 옴니아 크리스탈린 오 드 퍼퓸(50ml, 18만6000원)’, ‘옴니아 크리스탈린 오 드 뚜왈렛(50ml, 15만8000원)’, ‘옴니아 코럴 오 드 뚜왈렛 (100ml,22만2000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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