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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높은 난이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최종보스인데 노히트로 잡아야 달성되는 악마 같은 도전과제
저에겐 최소 10년 이상 잊혀지지 않을 도전과제라고 생각 합니다ㅎㅎ
체력이 반으로 깎인 상태에서 아이템을 해금 하는 과정인데
유도 미사일도 날라오고 몹 젠이 빨라서 여러번 죽으면서 해금 했네요..
체력이 깎인 대신 공격력이 500%상승이라 몹은 잘 죽이는데 캐릭터마다
처리 속도가 다르고 초반템이 얼마나 잘 나오는지에 따라서 판이 가리는거같아요
한마디로 운빨..ㅋㅋ
닌텐도 스위치의 마리오 오딧세이의 모든 수집품 모으기가 가장 재미있으면서 어려웠어요.
파워문과 보라코인까지 합치면 총 1880개인데 이렇게 많은데도 수집품들을 모으는 내내 재밌는 게임은 처음이었어요. 스위치에도 도전과제 시스템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ㅎㅎ
아무렴 도전과제 최고봉 난이도는 원라이프 모드라고 생각됩니다... 이 도전과제를 진행하면서 감내한 고통과 달성했을때의 희열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어려웠다기 보다는 얻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ㅎㅎ.. 도전과제 올클 해야 얻는 도전과제라서 사실상 아스트로니어 엔드 컨텐츠 + 서브까지 다 봐야해요 ㅋㅋ.. 나름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