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ady to into the Dark again"

   A new game series from Amnesia has been released. There are many likes or dislikes for each series, but this game is non-linear, customized difficulty, and has farming systems for players, so will be able to enjoy it. It's a survival horror game where you run away from monsters, but can choose your own gameplay style by using items get from various areas. Also you can infer the story through clues during the game.

▪ "다시 어둠 속으로 들어갈 준비가 되었습니다"

   암네시아 시리즈에 새 게임이 나왔습니다. 게임마다 평가가 많이 갈리지만, 이번 게임은 비선형, 맞춤 난이도, 파밍 등 플레이어를 위한 시스템이 준비됐기 때문에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겁니다. 괴물로부터 도망치는 생존 공포는 그대로, 여러 지역에서 얻는 아이템들을 활용하여 여러분만의 게임 플레이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게임 중 얻는 단서를 통해 스토리를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