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i
 
 
Carpenter Brut - Paradise Warf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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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달빛 1 Nov @ 2:33am 
안녕하세요. 이번 주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닷!!:steammocking:
길고 피곤했던 한 주가 끝나고 드디어 주말이 왔네요.:ssslove:
한 주 동안 별일 없으셨길 바라며,
주말에는 가족, 친구, 소중한 분들과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luv:
百式 27 Oct @ 5:51pm 
아재가 가족자랑좀 한다 ㅎ 우리아들은 올해 7살 4살ㅎㅎㅎ 나는 47살 우리 큰아들이 막내아들 혼자 잘챙긴다~ 집이 방두칸이라 좀좁아도 불평도안해 어느새 커서 어른처럼 행동하드라ㅋ 든든하지 게다가 반찬투정도 없지 ㅎ~ 니네는 고기 피자 치킨만먹고싶고 부모에게 땡강부리며 불효하지~? 우리아들은 김치면 만사오케이! 뭐 시켜달라고한적이읍어 볶음김치 파김치 다잘먹어ㅋ 김치도사야 도사 지들또래면 치킨시켜달라고 하는데 울아들은 반찬투정이없어 김치찌개 김치볶음 등등 김치를 너무잘묵어 누굴닮았는지 머리도좋아 이렇게 대견스런 우리아들들 눈에넣어도안아퍼 ㅎ~ 너희들보면 우리아들은 안그래서 참다행이야 자극좀받어~ ㅎ 나같음 한심한 불평불만 늘어놓기전에 ~ 부모님께 효도한번 더하고~ 노력하고 성실하게 살긋다 ㅎㅎㅎ
Toki 23 Oct @ 12:12am 
마마 난 탕수육으로
百式 21 Oct @ 4:10am 
요아정 먹고싶다
Ours en peluche Shun 20 Oct @ 4:03am 
안녕레미너를처음본순간부터좋아했어방학전에고백하고싶었는데바보같이그땐용기가없더라지금은이수많은사람들앞에서오로지너만사랑한다고말하고싶어서큰마음먹고용기내어봐매일매일버스에서너볼때마다두근댔고동아리랑과활동에서도너만보이고너생각만나고지나3월부터계속그랬어니가남자친구랑헤어지고니맘이아파울때내마음도너무아팠지만내심좋은맘두있었어이런내맘을어떻게말할지고민하다가정말인생에서제일크게용기내어세상에서제일멋지게많은사람들앞에서너한테고백해주고싶었어사랑하는레미아내남자가되줄래?아니나만의태양이되어줄래?난너의달님이될게내일3시반에너수업마치고학관앞에서기다리고있을게너를사랑하는크루스가
百式 18 Oct @ 10:45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