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앞바다에 폭풍주의보 발효...기상청 입력1994.04.08 00:00 수정1994.04.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상청은 7일 오후 6시30분을 기해 부산앞바다에 폭풍주의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은 이에따라 동해 전해상과 서해중부 전해상을 포함, 폭풍주의보가 발효된 지역을 지나는 선박들은 기상변화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얼굴에 가래 뱉고 인공항문 꺼낸 男…결국 실형 선고 도심 한복판에서 인공장기인 '장루'를 꺼내들고 상인과 손님들을 위협한 5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5부(부장판사 장기석)는 특정범죄가중법상 보복협박, 특... 2 20대女 대낮 광란의 질주…무면허에 "신경안정제 복용"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대낮에 무면허 상태로 차를 몰다 8중 추돌 사고를 내고 9명을 다치게 한 20대 여성이 신경안정제를 복용했다는 진술이 나왔다. 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무면... 3 승객 돈 '꿀꺽'한 노조원 제명했더니…"2000만원 줘라" 승객이 분실한 휴대전화와 현금을 임의로 처분했다 정직 처분을 받은 노조원을 제명한 노조가 전별금 2000만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제13민사부(재판장 이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