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그라피티 예술가와 LG전자 TV의 만남
LG전자가 지난달 29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아트페어 ‘프리즈 LA’에서 세계적인 그라피티 아티스트 셰퍼드 페어리와 협업한 작품을 선보였다. 인공지능(AI) 프로세서를 바탕으로 세밀하고 자연스러운 영상을 구현하는 LG전자의 올레드 에보 TV는 이달 13일 한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출시된다. 페어리가 올레드 에보 TV를 넣어 그린 벽화 ‘상처받고 잘못된 길’을 모델들이 감상하고 있다.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