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일 광주은행장 "플라스틱 줄여요" 입력2024.06.28 17:43 수정2024.06.29 00:41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병일 광주은행장(왼쪽)이 28일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행사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로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토스뱅크·광주은행 '공동대출'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의 공동대출 서비스가 올 3분기 출범한다. 인터넷전문은행과 지방은행이 공동으로 개발한 첫 금융상품이다. 토스뱅크의 접근 편의성과 광주은행의 자금력이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인지 주목된다.금융위원... 2 "미래 투자는 계속"…SK, AI·로봇社 지분 매입 SK그룹은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이라는 큰 그림에도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는 이어가고 있다. 그 중심에는 인공지능(AI)과 로봇, 친환경 사업 등이 자리 잡고 있다.25일 업계에 따르면 SK텔... 3 태양광·풍력 발전 늘리고 친환경 선박에 연료 공급…에너지 공기업 '탄소제로' 이끈다 국내 에너지 공기업들이 기후 변화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사회를 위한 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에서부터 친환경 선박 연료 공급 사업까지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전방위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