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경남 양산시 입력2024.07.08 13:43 수정2024.07.08 13: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4급 승진 ▲ 주민생활지원과 김동환 ▲ 보건소 안갑숙 ◇ 5급 승진 ▲ 소통담당관 조영종 ▲ 문화관광과 배은정 ▲ 교육체육과 성은영 ▲ 시민안전과 전영복 ▲ 수질관리과 한상득 ▲ 도시계획과 노명용 ▲ 건축과 이수철 ▲ 농업기술과 하판근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밀양 집단 성폭행' 44명중 한 명도 형사처벌되지 않은 이유 "수사 당시 진술했던 가해자 44명이 모두 처벌을 받은 줄 알았는데, 최근 인터넷에 공개된 일부 사건기록을 자세히 읽어보고 나서야 단 한 명도 형사처벌을 받지 않았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습니다.지난 2004년, 경... 2 급발진의심 사망사고 2심…현대차, 운전자 과실 주장 1심 법원에서 무죄 판정을 받은 급발진 사고에 대해 차량 제조사인 현대차가 항소심 재판부에 운전자 과실을 주장하는 의견서를 냈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3형사부(손현찬 부장판사)는 최근 교통사고처리... 3 '초등생과 성관계' 여교사 입주한다고?…청년주택 '발칵' 7년 전 6학년 학생을 성폭행한 초등학교 여교사가 출소 후 청년 임대 주택에 입주해 논란이다.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경남 진주 청년 임대 주택에 초등학생을 성폭행한 전과가 있는 전직 여교사가 입주했다. 해당 여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