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세계자연기금, 2024 지속가능성 리더에 선정 이승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9.05 06:01 수정2024.09.05 07: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속가능성 관련 고강도 규제가 나오고 공시 표준이 자리 잡으면서 지속가능성 리더의 기준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낸 기업과 NGO가 지속가능성 리더에 오르는 모습이다. 특히 기업의 경우 공급망 부문 지속가능성을 진전시켜야 리더십을 인정받을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ESG 용어 1분 해설] GRESB [한경ESG] ESG 용어 1분 해설한마디로 말하면GRESB(Green Real Estate Sustainability Benchmark)는 부동산 및 인프라 자산의 ESG(환경·사회·지배구... 2 [2024 ESG 브랜드] LG, 사회 부문 3관왕…현대차 7계단 올라 톱 10 진입 [한경ESG] 커버 스토리- 대한민국 소비자가 뽑은 2024 ESG 브랜드 S(사회) 부문 순위 ‘대한민국 소비자가 뽑은 2024 ESG 브랜드’ 사회 부문에서는 ㈜... 3 눈앞에 다가온 금리인하...ESG 채권에 뭉칫돈 몰려 [한경ESG] 투자 트렌드눈앞에 다가온 금리인하 기대감에 ESG 채권 투자상품에도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금리 하락기에 가격이 상승하는 특성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결합한 우량 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