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석 앞두고 북적이는 전통시장
추석 연휴를 8일 앞둔 6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종합시장이 제수용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로 붐비고 있다. 서울시는 추석 대목을 맞이해 시내 주요 전통시장에서 ‘우리시장 빠른배송’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소비자가 신선식품 등을 사면 서울시가 당일·새벽 배송을 하는 서비스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