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FIKA 할까요?” 백엔드개발팀 이야기 혹시 업무에도 '숨고르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져본 적 있으신가요? 숨을 제때 고르지 않고 목표를 향해 무작정 달리기만 한다면, 쉽게 지쳐 버리고 과호흡이 오다가 결국 쓰러질 수 밖에 없죠. 태피툰 백엔드개발팀에는 'FIKA' 라는 타이틀의 모임이 있습니다. 분주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팀이 한 자리에 모여서 '잠시멈춤' 을 하고 열심히 달려온 행적 함께 돌아봅니다. 'FIKA PAUSE' 백엔드개발팀의 FIKA 문화를 소개합니다. “우리 함께 FIKA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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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My first Swedish word was "Fi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