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온보딩을 위해! 윈투게더(WinTogether)

하이브 온보딩을 위해! 윈투게더(WinTogether)

윈투게더(Win Together).

하이브의 이전 콘텐츠들을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어디선가 한번쯤 보셨던 단어라는 생각이 드실텐데요. 바로 하이브인이라면 필수로 갖춰야하는 '하이브 DNA'를 소개하는 콘텐츠에서 스치듯이 지나갔던 단어입니다. 

하이브의 고유 온보딩 과정인 윈투게더는 ‘우리는 함께 성공한다는 믿음’, 즉 Win Together 마인드로 새로 합류하는 구성원이 하이브 DNA에 충분히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동료들과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기간입니다.

여기까지만 읽어보셨을 때에는 정확히 어떤 과정인지 감이 안 오시는 분들을 위해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드릴게요.

윈투게더 프로그램은 하이브 신규입사자 ‘온보딩 과정'으로, 인재상과 조직문화를 의미하는 ‘열정, 자율, 신뢰'를 이해하고 익히는 과정을 돕기 위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입니다. 신규 구성원의 빠른 적응을 도울뿐만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어요. 이 기간 동안 신규 구성원이 조직에 적응하기 위해 익혀야 하는 주요 사항과 역할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주기적으로 피드백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후 윈투게더 미팅이 진행되는데요. 윈투게더 미팅은 온보딩 기간 동안의 성취 경험과 느낀 점을 스스로 회고하고, 담당 리더와 진솔하게 대화하는 시간입니다. 회사의 발전을 위해 개선해야 할 점과 함께 일하고 협력하는 방식에 대한 건설적인 의견을 주고 받으며, 신규 구성원이 앞으로 하이브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지원이 필요한 것들에 대하여 이야기 나누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끝으로 온보딩 기간이 마무리 됩니다.

그럼 실제 윈투게더 프로그램을 경험하신 분들의 소감은 어떤지 알아볼게요. 


“하이브에 입사한 후 제가 어떤 업무를 담당했고, 어떤 성과를 낼 수 있는지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였던 것 같아 제 스스로에게도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 ‘23년 2월 입사자

"단순히 저를 평가하는게 아닌, 같은 구성원의 입장에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23년 4월 입사자

“일반적인 수습 평가 기간이라고 생각했는데 무사히 온보딩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받은 시간이었어요. 덕분에 무사히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었어요. 앞으로 새로운 동료가 온다면 제가 많이 도와드릴게요!” - ‘23년 5월 입사자


오늘은 하이브 입사 후 진행되는 온보딩 프로그램인 윈투게더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하이브는 신규 구성원의 성공적인 윈투게더를 위해 주기적으로 구성원의 의견을 받아 반영하고, 소프트랜딩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콘텐츠로 찾아오게 될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댓글을 보거나 남기려면 로그인